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회사와 가정에서의 인간관계로 많은 고민을 하던 주인공은 플로리다에 출장을 가 있는 동안
우연한 기회에 씨월드 해양관에서 범고래의 멋진 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쇼에서 무게 3톤이 넘는 범고래들의 쇼를 보고 어렇게 그런 쇼를 하게 만들었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조련사는 범고래와의 관계가 인간 사이의 관계와 다르지 않으며,
멋진 쇼를 하게 만드는 비결은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칭찬, 그리고 격려라고 말해줍니다.
그저 제목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의 전개는 그저 지루할 수 있으나 소중한 진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한 일을 칭찬해 주었을 때 더욱 잘할려고 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이 한번은 여름에 시골에서 암소를 외양간으로 이끌어 넣으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소를 잡아 끌어도 보고 회초리로 때려 보기도 하였는데 갖은 방법을 다 써봤지만 소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 소녀가 암소에게 다가오더니 소의 머리를 꼭 껴안아 준 다음 바로 외양간으로 몰고 들어갔습니다.
소와 소녀 사이엔 사랑과 신뢰의 교감이 있었습니다. 소가 그 소녀의 인도에 따랐던 것입니다.
에머슨은 모든 인간에게 잠재된 능력을 불러일으키는 데도 사랑과 신뢰의 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려 할 때 그리스도와의 사랑의 교감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한마음을 품을 때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우리의 삶에 먼저는 그리스도와의 관계의 철저함을 유지하십시오.
사람들에 대해선 신뢰와 관심, 사랑과 긍정의 마음으로 대하십시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에서 얻은 몇가지 교훈을 적어봅니다.
칭찬은 즉시, 공개적으로하라.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라.
칭찬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하는 것이어야 한다.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
가끔은 자기 자신을 칭찬하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로마서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