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너무나 무의미한 만남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나눔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주님, 많은 말을 했지만 영혼에 깊이 담을 수 있는 말은 없었습니다. 처음 말을 하는 어린 아이처럼 너무나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
|
습관이 인생을 바꿉니다.
노력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잘못된 습관 또한 자신을 파멸로 이끌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 마다 자신의 수고에 상응한 보상을 기대해야지 노력없는 댓가는 올무가 됩니다.
어느 마을에 사나운 멧돼지로 인해 사람들이 많...
|
|
주님, 때로는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사랑의 주님, 때로는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가난함의 고통 때문이 아닙니다. 내일에 대한 목마름 때문도 아닙니다. 죄스럽게 비좁은 우리의 가슴 때문입니다. 은혜가 아니라면 언젠가는 쓸쓸히 부서져 갈 한 잎 외로운 영혼임도 모르는 무지함 때문입니다. ...
|
마음을 지키라
세계 불가사의한 것 중 하나인 중국 베이징의 만리장성은 높이 9m, 너비 5m, 길이가 3,000km입니다.
이 성벽은 그 누구도 기어오를 수도 없고, 뚫을 수도 없는 철옹벽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 만리장성이 세워진 뒤에도 북방 유목민의 공격이 계속되었다는...
|
|
주님, 우리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구원의 감격에 이르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소명에 붙잡혀 서원도 하고 결단도 했지만,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금새 사라지는 은혜...
|
|
우리의 마음은 주님 앞에 너무 부끄럽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인이라 하기에는 부끄러울 정도로 좁습니다.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내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내 자존심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주님은 십자가를 주셨는데 우리는 십자가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사...
|
실패는 인생의 좋은 스승입니다.
유대민족에게 가장 중요한 기념일은 ‘유월절’입니다.
이는 유대 민족이 애굽에서 포로생활을 하다 해방된 기념일입니다.
애굽을 나오기 전날 밤의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그들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 그날을 기념하는 식사를 합니다.
‘맛소’라고 하는 빵과 쓰디...
|
|
주님, 우리는 너무 쉽게 세상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이 시간 주 앞에 우리의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기대처럼 살아가지 못했던 내 모습을 인하여 주 앞에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를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새롭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바꾸어 주옵소서 하나님이...
|
곁에 계신 하나님
이스라엘의 베긴 수상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레이건의 집무실에서 특이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방에는 붉은 색, 은색, 금색 전화기가 있었습니다.
베긴 수상이 무슨 전화냐고 묻자, 레이건 대통령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붉은색은 소련과의 직...
|
|
주님, 우리는 인내하지 못하고 이내 세상과 타협해 버립니다.
사랑의 주님,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셨던 주님,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주님, 홍해를 가르시고, 무리를 공격해 오는 대적을 물리쳐 주셨던 주님,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심을 믿습니다. 그러...
|
주님은 늘 초라한 모습이었습니다.
얼마전 어느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주차하는데 편한 자리에는 차를 대지 못하게 해서 조금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 교회 관리 집사가 저쪽으로 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낡은 승합차를 타고 가니 그런게 아닌가 느껴졌습니다.
아무말 안하고 그리했습니다...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사람이 살면서 걱정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더 랭크라는 영국의 실업가가 사업에 대한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걱정을 푸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개발해 냈습니다.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을 기록해서 염려...
|
|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간을 기도로 채우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는 오래 동안 주님을 믿었습니다. 오래 동안 우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래 동안 봉사를 했고,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한결 같이 마음속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때문이 아니겠냐고.....
|
|
주님, 아직도 우리에게는 나 밖에 모르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허물 많고 나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게는 나 밖에 모르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사랑을 베풀지...
|
소금이 되지 못한 쓴 마음은 괴롭기만 합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믿음의 세계로 달려가지만 흐트러진 일상은 고쳐지지 않고 되풀이 되는 육의 소욕은 언제나 우리의 영혼을 탄식케 합니다. 오늘도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지만 허공으로 날아 메아리치고 여기저기 내팽개쳐진 상처들은 외로움에 눈물을 흘립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