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살면서 어디 걱정없는 인생이 있겠습니까?만은 우리는 부질없는 걱정에 가치관이 혼란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의미없는 것에 오랜 시간을 근심 걱정으로 대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인생이기를 바랍니다.
하루는 피라미, 잠자리, 개미 셋이 함께 모여 놀고 있었습니다.
피라미가 말했습니다.
“얘들아, 나는 수영을 잘하는데 혹시라도 내가 수영하기에 강물이 모자라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다른 잠자리와 개미가 말했습니다.
“얘, 수영이나 열심히 해. 네가 수영하기에 강물은 항상 충분해!”
이어 잠자리가 말했습니다.
“얘들아, 내가 날기에는 하늘이 너무 좁은 것 같아. 안 그러니?”
피라미와 개미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함께 소리쳤습니다.
“얘, 네가 날기에 하늘은 충분히 넓어! 걱정 말고 맘껏 날으렴.”
이어 개미도 자기의 걱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사실 나도 걱정이 하나 있는데, 나는 흙으로 집을 짓고 살잖아? 내가 큰 집을 지으려면 아무래도 흙이 모자랄 것 같아.”
그러자 피라미와 잠자리가 말했습니다.
“네가 집을 짓고 살기엔 흙이 부족할 리가 없어!”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들이 혹시 이러한 것들은 아닌지요?
자기 아들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풍성히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아십니다.
모든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부수적인 것까지도 주실 것입니다.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눅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