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글 수 227
사랑의 주님.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허물 많고 나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게는 나 밖에 모르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소유에 집착하는
어리석음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어디론가 흘러가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의 연약함과,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주님의 그 사랑을 배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직도 이 땅에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모른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에게 베풀어진 주님의 사랑이
또 다른 생명으로 피어날 때
그 곳에 진정한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고,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