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잠언 4:7에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들 교육에 있어 세계 제일입니다.
교육을 다른 말로 해석해 본다면 아마도 지혜를 얻는 방편일 것입니다.
자녀가 지혜롭게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녀들에 대한 교육열이 뜨겁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합니다.
잠언 9:10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고 합니다.
주를 경외함으로 지혜를 얻으십시오.
옛날에 세 명의 아들을 둔 부자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 아들 중에 지혜로운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주고 싶었습니다.
세 아들에게 각기 지금의 돈 50만 원 정도씩 주면서 안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물건을 구입해 오라 하였습니다.
저녁이 되어 큰 아들은 방에 가득 채우고도 남을 건초더미를 수레에 가득 싣고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크게 실망하여 마당 구석에 내려놓으라고 했습니다.
둘째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그는 솜뭉치를 수레에 싣고 왔습니다.
실망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뒷마당에 내려놓으라고 말했습니다.
셋째아들은 빈손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버지가 셋째 아들에게 왜 빈손으로 돌아왔는지를 물었습니다.
셋째 아들은 “저는 길거리에서 불쌍한 사람에게 그 돈으로 빵을 사서 대접하고, 남은 돈으로 양초를 사 왔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는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가 양초에 불을 밝히자 어두웠던 방이 밝은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의 지혜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지혜가 부족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슬기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지혜는 많은 사람을 복되게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편 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