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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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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생각에 따라 움직입니다.

생각이 건강하면 육체는 상당부분 건강이 회복됩니다.

사람의 의식이 병들고 생각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육신은 건강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걱정과 근심은 육체를 고통의 나락으로 빠뜨립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개역 성경에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의 마음 속 걱정이 문제 해결을 이루지 못하고 생활과 육체를 망가뜨립니다.

 

50대의 어떤 사업가가 심각한 위궤양에 걸렸습니다.

그는 매일 병원에 다니며 배에 고무호스를 넣고 힘든 치료를 하였습니다.

하루는 담당의사는 ‘치료불가’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병실에서 많은 생각했습니다.

“기왕에 죽을 바에야 평생의 소원인 세계일주나 한번 해보자.”

그 사업가는 모든 재산을 교육기관에 기부한다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의사의 만류를 뿌리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며, 이국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갖고 있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리니 홀가분한 기분에 마음껏 즐겼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3개월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을 때 그의 체중은 5㎏이나 늘었고 병도 치료가 되었습니다.

심장병, 위장병 등의 원인은 ‘근심’과 ‘긴장’과 ‘증오심’입니다.

 

미국 의학계의 발표에 따르면 의사가 농부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20배나 더 높다고 합니다.

우리가 염려해도 키를 조금도 자라게 못하는 것처럼 염려와 걱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평강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지혜로운 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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