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사람들에겐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이 있습니다.
또 반드시 해야 하는 일과 다음으로 미뤄도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그 둘 사이에서 고민하며 서있습니다.
진정한 신앙인들도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앞에서 갈등을 느껴 보았을 겁니다.
전도하는 일이 그렇고, 봉사하고 섬기는 일 또한 그렇습니다.
사명의 일과 내 속에서 원하는 욕망, 꿈의 일들이 공존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과 나의 적성이 일치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만일 우리에게 자다 말고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중지능 이론으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의 하워드 가드너 교수는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일찍부터 그 일에 종사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에서 리더십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흔히 꿈이 있고 없음을 망망대해에 떠 있는 모터보트와 뗏목에 비유합니다.
뗏목은 목적지가 없이 해류에 따라 흐르기 때문에 불안하고 의존적입니다.
반면에 모터보트는 목적지가 분명하며 힘이 있고 독립적입니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바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꿈을 주십니다.
내 마음 속에 소원을 주시고 그 바램을 이루기 위한 간절한 마음을 더불어 주십니다.
내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진 것은 욕망이며, 이기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비젼이며 소망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나의 간절한 비전으로 삼고 기도하는 신앙인이 행복합니다.
주께서 내게 즐거워할 수 있는 꿈을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자녀들이 평생 행복할 수 있는 비전으로 소망하는 직업 갖기를 기도하십시오.
나이가 들어 자신이 즐거워하고 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옮기려면 기회비용이 많이 듭니다.
어려서 그 길을 선택하면 즐거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소망 중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