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사람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많은 경우 건강이라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것을 나열한다면 크게 서너가지 정도로 국한됩니다.
그 가운데 하나 육체의 건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성경도 인간의 육체적 건강의 중요함을 크게 긍정합니다.
그래서 "육체의 연습" 을 먼저 언급합니다.
그러나 보다 강조하는 것은 "경건한 생활"입니다.
릭 워런(Rick Warren) 목사님은 그의 책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관계다. (중략) 나는 많은 사람들의 임종 순간에 그들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그들이 영생의 삶으로 막 들어서려던 순간 단 한 사람도 "내 졸업장을 가져와! 다시 한 번 그 졸업장이 보고 싶어. 내가 받은 상, 메달 그리고 금시계를 보여줘"라고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날 때 사람들이 주위에 두고 싶어하는 것은 물건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사람이다. 우리가 사랑하고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이다."
삶의 여정에서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과 선한 관계 보다는 경쟁의 관계에 내몰린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 보다 뛰어난 성적을 얻어야 한 발 앞서 간다는 생각과 경쟁의 우위를 차지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관계의 참된 가치를 교훈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씀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경건의 연습"이란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경건 훈련(Godliness Exercises)"
육체의 연습이 대단한 가치가 있다면 경건의 유익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경건은 모든 면에서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경건'이라는 말에서 우리는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우고 도둑질하지 않고 나쁜 짓 안 하는 것을 쉽게 연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건'이란 말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일을 행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의미 이상의 것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경건'이라고 하면 그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 단어를 보면 그 뜻을 훨씬 더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건'이라는 말은 영어로 'Godliness'라고 표기합니다.
'GOD' 하나님과 연관된 단어입니다.
쉽게 말하면 '경건'이란 '하나님의 품성과 인격을 닮은 삶'으로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한다'는 말은 바로 주님을 닮아가는 훈련을 뜻합니다.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자신을 훈련시키는 과정은 땀과 노력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결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