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글 수 227
사람이 살면서 내일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즐거움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육체를 입고 있는 인간에게 어찌 즐거움만 존재하겠습니까?
고통과 낙심이 되어도 소망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는 시골 마을의 한 정자나무 아래에서 목사님이 어느 영감님께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정말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까?”
라는 영감님의 반문에 목사님은,
“그렇고 말구요, 분명히 천국은 있습니다. 고통도, 슬픔도, 죄도 없고, 항상 평화가 깃든 정말 살기 좋은 곳입니다”
라고 설명하며 전도를 했습니다.
“목사님, 그렇다면 평화롭고 살기 좋은 그곳에 가 본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목사님은 내심 당황했으나, 재치있게 답했습니다.
“아, 좋은 질문이십니다. 지금까지 천국에 가서 살기 싫어 되돌아온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영감님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하긴 그렇지... 살기에 좋으니 되돌아 오는 사람이 있을 리 없지...”
천국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곳입니다.
이 천국을 소망하며 사십시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로마서 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