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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회복탄력성지수)가 높은 사람
말씀: 사도행전 16:19-26
찬송: 363장, 364장, 456장, 502장
최근 심리학에서는 역경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회복탄력성이라고 부른다.
회복탄력성 지수(resilience quotient / R. Q)를 평가하는 기준이 7가지가 있다.
감정통제력, 충동통제력, 낙관성, 원인 분석력,
공감능력, 자기 효능감, 적극적인 도전성등이다.
학자들에 의하면 50%가 유전적인 요인이고,
10%가 환경적인 요인이고,40%가 학습에 의한 낙관훈련이라고 한다.
그런데 뒤의 40%가 앞의 60%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99세까지는 아이, 100세부터 진짜 인생!”이라고 외치고 사는 분이 계신다.
그 분은 1906년생인 만 103세이신 일본의 쇼치 사부로 할아버지이시다.
세계 최장수 현역 교육자, 미국 보스턴 백세연구소에서 발표한 세계 제일 건강 우량자,
4개 박사 학위 보유 (교육학, 의학, 문학, 철학) ,
6개 외국어 구사 (영어, 중국어, 한국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불어).
모두 사부로 할아버지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매일 아침 냉수마찰로 하루를 열고,
요즘도 그는 일주일 2~3회 90분 이상의 특강 및 세계 일주 강연을 소화한다.
뛰어난 유머감각을 발휘해 좌중을 뒤흔들기로도 유명하다.
그 분이 그렇게 되기까지는 인생의 역경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역경을 승화시켜 이겼기 때문이다.
일찍이 뇌성마비를 앓던 슬하 2남과, 파킨슨 병을 앓던 아내 모두 먼저
떠나보내야만 했던 할아버지가 아픔을 잘 이겨내고 매 순간을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했다.
그 역경을 유머스런 인생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할아버지는 근엄함 대신 얼굴을 가득 채운 장난기어린 미소에
남을 웃기는 유머로 가득찬 인생을 살고 있다.
그에겐, 아직도 가슴에 품은 ‘꿈’이 있고, ‘미래’가 존재한다.
그는 백세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큰 소리를 치면서 살고 있다.
사부로 할아버지는 회복탄력성 지수가 굉장히 높은 분이시다.
본받을만한 삶을 자세이다.
그 분은 인생 후배들에게 이렇게 도전한다.
“고난은 끝까지 따라오는 거예요.
고난을 유머로 확 뒤집으면 살아가면 힘이 돼요.
그 웃음의 힘은 100대의 불도저보다도 커요.
살짝 웃게 되면 100대의 불도저를 뒤집을 수가 있어요.
기뻐요. 건강하게 세계일주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
이것이 새로운 일이요, 그일 때문에 보람을 느껴요”
신앙이 좋은 사람들은 역경회복지수가 높은 사람들이다.
요셉은 어려운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승리의 삶을 살았다.
다니엘은 역경속에서도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역경을 극복했다.
바울은 옥중에서도 기도하고 찬양함으로 주의 기적을 경험했다.
하나님의 사람은 믿음과 말씀과 기도로 이기고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오래참음과 겸손과 용서와 사랑으로 이겨야 한다.
다윗은 인생의 역경을 만났을 때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었다.(시18:29)
성경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말씀하고 있다.(잠24:16)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이유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알기 때문이다.(롬5:3-4)
불신자 가운데서도 R.Q가 높게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거늘,
하물며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야 더 높아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하기: 고난은 새로운 창조적 기회이다.
주여, 역경속에서 눌리지 말고, 주의 이름으로 더욱 승화시켜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