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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유인
말씀: 요한복음 8:31-32
찬송: 202장, 210장, 455장,
술고래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직장에서 술마시기 대회에 나가 연 4회를 우승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직장 동료의 전도를 받고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신앙의 맛을 보게 되고, 찬송과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술맛도 점점 없어졌습니다.
어느날 회중 앞에 나가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다닌지는 얼마되지 않아서 목사님의 설교는 다 알아듣지 못하지만
이상하게도 교회나온 다음부터는 술맛이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술이 끊어질까봐 걱정입니다.
직장 술마시기 대회에 나가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우승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하”
주의 말씀이 깊이 들어가면 술 맛도 없어지고, 담배맛도 없어집니다.
출세나 명예에 너무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금은보화에 마음을 뺏기지 않습니다.
주의 말씀에 거하면 주의 참 제자가 됩니다.
주의 참 제자가 되면 진리을 알게 됩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진리가 자유케 합니다.
세상이 주는 자유는 거짓된 자유요, 휘청거리는 자유요,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유일 때가 많습니다.
진리되시는 주께서 주시는 참 자유는 어떤 자유일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말씀 안에 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은혜속에서 두려움을 이기게 됩니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입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나 중심이 되기 쉽고,
나약함과 교만에 빠지기 쉬운 나입니다.
말씀의 능력이 나를 이기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의 눈치에 얽매여 사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눈 아래서 사는 인생이 됩니다.
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죄책감과 죄의 습관성으로부터 말씀이 자유케 만듭니다.
사망으로부터의 자유가 있습니다.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은 죽음으로부터 자유합니다.
마귀로부터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예전에는 마귀의 종이요(엡2:2), 마귀 자녀의 신분으로 살았습니다.(요8:44)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살아갑니다.(요1:12)
주께서 성도에게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눅10:19)
생각하기: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자이다!
주여, 주의 피로 자유케 했으니 날마다 이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